삼성전기 [리포트]
- 반도체 기반과 카메라 모듈의 추가 설비투자 진행 - 주력 시장의 변화가 긍정적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 - 각 사업 경쟁력, 수익성 호조로 밸류에이션 재평가
○ 2022년 영업이익(1.6조원 10.4% yoy)은 최고실적예상1)기판 사업은 저수익 부문 정리, 고부가 부문 집중투자로 포토폴리오 변화-이익률 추가 개선 및 변동성 축소에 연결-2019년 주기판(HDI), 2021년 R/F PCB 투자기판(동시 AMD-GP) 및 동시기판(동시 Ai-GP) 및 동시기판(동시 Ai-M DAi-GP가 1조원 가량), 2022년 UP가 1조원 가량 성장예정, 모바일 사업 및 2023년 FCCB가 1조원 가량)에 기반(동시 CPU를 약
2)카메라 모듈은 폴디드 비중 확대 및 전장용 시장에 참가하고 2023년 본격적인 성장 진입-프리미엄 스마트 폰은 카메라의 높은 배율 줌 적용-삼성 전자의 갤럭시 S22울트라 모델의 비중 증가 및 다른 모델에 적용 확대 전망-애플은 2023년 iPhone15중 최상위 모델(프로 맥스)에 폴디드 카메라 처음 적용 추정-폴디드 카메라의 대중화 예상-중국의 스마트 폰 업체들의 진출에서 삼성 전자의 카메라 사업은 모듈 사업은 2020, 매출 증가에 연결-트럭 등)을 바탕으로 2022년 이후 매출 증가 확대 전망-2022년 생산 능력 확대를 추진하고 카메라 모듈 내 전장용 매출 비중 증가의 추정-테슬라>카메라는 LG이노텍과 함께 삼성 전기도 핵심적인 공급자와 판단-전장>에 포트폴리오 다각화
3) 2022년 MLCC는 프리미엄 중심으로 경쟁력 유지-중국 톈진 2공장은 전장용으로 가동, 매출 개시 전망-글로벌 노트북 시장 확대와 5G 스마트폰도 28기가 영역 이동-초소형/고용량 MLCC 수요 증가 추정-무라타 등 일본 경쟁사들은 전장용 및 서버용으로 포트폴리오가 진행-대만 및 중국 업체들의 낮은 기술력을 감안하면 IT용 프리미엄 영역으로 삼성전기가동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