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입 부르튼

 관공서, 기업체, 아파트, 공장 등 누수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대한누수탐지

입니다.

(전문건설면허, 나라장터등록, 소방안전관리자격증)

※당연히 누수 지점 탐사 실패 시에 손해는 난다 해도

어떤 비용도 청구하지 않습니다.위에 사진은 수도과 누수탐사지원팀? 이 부위가

누수지점일 확률이 높으면

굴착을 해보라고 해서 굴착을 한 것 같은데...

왜? 실수를 했나?

누수 탐지하시는 분들 아시죠?

파주지역에서 설비업을 하고 있는

사장님께서 의뢰하신 현장입니다.

거래처 공장에서 누수가 발생하여 공장 내

급수 시설의 물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태인 것입니다.

기계에 대한 물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생산에 차질이

생겨서 손해를 볼수도 있다는데...

음~

저번에 오라고요? ●때문에 하루 20억의 손실을

미칠 수 있었던 현장을 경험했기 때문에

몇 천, 몇 억은 놀라지도 않았어요 우헤헤헤

지금은 웃고 있지만 그때는...( ´ ; ω ; ` )

그 예시는 다음에...

▶설비 사장이 누수 부분을 발견해 해결하려고 했지만···

정작 누수 지점에서 대략 40m 정도 떨어졌다

엉뚱한 데를 굴착한 탓에

●인력 낭비, 장비비, 3일이라는 아까운 시간 낭비를

하고 있어

이대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해서

인터넷 검색으로

저희 대한 누수탐지기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탐사 장비 및 지금까지의 공사 실적을 상세히 체크하고,

이 정도의 업자라면 확실히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 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의뢰하세요

됐대요.

원래 견적만 내고 현장 방문을 했는데

3일간의 시간낭비로 사안이 시급하다 보니

1. 견적서제출

2) 상부보고

3) 승인

4) 계약

5. 공사 진행

등의 절차를 무시하고

회사 대표님과의 바로 면담을 통해서

견적가격을 제시하면 바로 승인이 나고,

설비 사장과 협업으로 공사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물론 저희가 단독으로 모든

파주 누수탐지공사를 진행하는 것도

있는데

3일 동안 이 현장 때문에 손실은 물론

얼마나 고민을 했는지 입 주변에 부었다는

사장님을 보면 장비의 활용도라든지

장비의 중요성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음부터는

고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어요!!

아무나 같이 일하는 거 아니에요~ 좋은 분들에 한해서...

짬밥이 있으니까 사람 보는 눈도 진화를 하더라고요

초창기에는 업체를 잘못 만나서 마음고생도 많이 했지만...ㅋㅋㅋ

설비, 인테리어업체.... 양우갓... 같은...

설비 사장은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사용해봐도

없었다고 하다

가스식 탐사방법과 장비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이걸 계기로 왜? 중요한 것을 뼈저리게 알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3일간 해결하지 못한 현장에서 장비 세팅 30분이나

안 돼서 누수된 곳을 찾았다니까요?~ www














누수하는 배관에 탐사용 가스를 투입하면 누수지점으로 방출되는 가스를 발견하는 방법.탐사구간이 길거나 넓은 지역, 미세누수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가스가 검출됐다고 어디서든

굴착하였다고 한다

설상가상이어서

정말 정확한 누수지점 탐사는

청요리 누수 검출기로 하겠습니다.

가스란 곳곳의 땅속 환경에 따라

사방으로 퍼지니까요.


설비 사장과 함께 정확한 누수 지점을 각각
사용하는 장비로 찾아보고
바꿔서 써보고
서로 의견이 일치하는 곳을 굴착해 보세요.
기존의 실내 누수는 저탐지기 하나로
다 찾았다는데...
제 주변에 연륜이 있는 설비의 사장님들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만
어떻게?
한결같이 본인들은 지금까지
청식 누수탐지기 하나로 찾지 못한 현장은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시는 건지...www
내 경험으로는 조금이 아니라 크게 거짓말? 치고 있는것 같은...(웃음)

누수량이 많은데
하필 양수기 고장으로 물을 퍼내느라 고생했다는












3일 동안 누수지점을 찾지 못한 설비 사장님 현장 저희 대한누수탐지탐사반은 30분 안에 완료됐습니다~^&^
근교에서 일을 마친 탐사 팀원들의 합류로
일은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것을 보신 담당자님께서
자꾸 감탐사를 하네요~
직원분들 일 잘하신대.후후
인재 냄새가 물씬 풍기네요
한쪽 글래플링은 빠져있고
한쪽은 충분한 길이만큼 삽관이 안되고...
몇 년을 버틴 것만 해도 신기할 정도예요.
부속은 새것으로 정확하게 시공 후 도로마감을 하려 하였으나
지반침하의 우려가 있어
토사에서 완전히 물기가 빠져 내려앉기를 기다렸다가
미장은
설비 사장님이 하신단다저희 일은 여기까지입니다.
3일 동안 고생하신 설비 사장님께
실망시켜드리지 않고 한번에 해결해 주셔서 나름대로 뿌듯함
현장이었습니다
아... 저희가 점심 때까지 잘 챙겨주신 회사
신 과장님께도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내일부터 기온이 내려간다고 하는데
이웃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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