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호칭 제대로 완벽 정리★

 

시댁 호칭 안녕하세요 정다원 힐링센터입니다결혼을 앞둔 분들이나 새 가족을 맞이하는 분들, 아니면 방금 결혼을 해서 헷갈리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으니까 오늘은 올바른 시댁 호칭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한국에서는 결혼할 때 양쪽 가족을 구별하기 위해 아내를 외가라고 부릅니다.시댁이라고 하면 아내가 시댁을 가리키지만 아주 중요한 호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잘못 부르면 부끄러운 상황이나 서로 오해를 살 수 있기 때문이에요.하지만 모르는게 보통이죠.결혼이 처음인 우리는 지금부터 배워놓고 실수하지 않도록 하면 됩니다.

처음부터 시댁 호칭 정리만 해두면 앞으로 더 이상 곤란할 일은 없을 겁니다.제일 먼저 시부모님은 각각 아버지, 어머니라고 부릅니다. 여기까지는 쉽죠?이번에는 형제를 알아볼까요?형제자매는 윗사람과 아랫사람, 여성과 남성으로 호칭이 나뉘니 집중해주세요!시댁 형과 동생

시댁 형은 어른 어른이기 때문에 '아줌마'라고 부릅니다.또한 남동생은 남자의 아랫사람으로 결혼전에는 도련님이라고 부르고 결혼 후에는 남편이라고 부릅니다.시댁의 누이와 누이동생
시누이는 여자의 시누이로 '오빠'라고 불러도 되고 동생은 여자의 아랫사람이기 때문에 '아가씨' 또는 '아가씨'라고 불러도 됩니다. 요즘은 '아가씨'라는 호칭이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일상생활이나 드라마에서 자주 듣기 때문에 익숙하다고 생각합니다.그럼 한 단계 업그레이드를 해볼까요?시댁 호칭 윗사람의 배우자

시댁 형(아주머니)의 부인은 '오빠'라고 부르면 돼요.이번에 반대로 시누이 남편은 아주머니라고 불러요.여기서 주목할 점은, 윗사람의 배우자는 똑같이 윗사람의 호칭을 사용한다는 거죠.

그러면 좀 더 외우기 쉽잖아요.시댁 호칭 아랫사람의 배우자

시동생의 부인은 '동서'라고 부릅니다 동서지간이라고 하는 말을 많이 들어 본 적이 있지요. 그런데 '동서'라는 말은 사전에서 보면 남편의 아내나 남편의 아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동서라는말은윗사람,아랫사람과는상관없이남편의남자형제의아내를가리키는말이기도합니다.마지막으로 시누이(딸)의 남편은 책방이라고 부릅니다 처음에는 쉬웠는데 호칭이 다양하게 많아진 것도 아닌데 갑자기 어려워지더군요.그래도 마지막으로 저희 가족에 대한 호칭까지 정리하겠습니다.시댁 호칭 우리 가족의 배우자
시댁 호칭이나 언니의 남편은 오빠라고 부르면 되고, 오빠의 아내는 언니라고 부르면 됩니다.

또 여동생의 남편은 제브라고 부르고 남동생의 아내는 동서라고 부릅니다. 여기서도 '동서'가 나오니까 당황하셨죠? 같은 호칭이 나와서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만, 자신의 가족이 되어 버린 사람에게, 태어나서 처음으로 부르는 호칭이 붙지 않을 수 있습니다.뭐든 처음이 어렵기 때문에 너무 부담 갖지 말고 천천히 익숙해지도록 노력하세요.~부부간의 대화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각 집과 관련된 것인데, 이런 대화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호칭에 대해서 실수를 하면 각 집을 존중하지 않는 것처럼 들리고 다툼이 커질 수 있으니까 서로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 밖에도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다툼이 생겼을 경우 솔직하게 털어놓고 위로가 필요하다면 부부상담 전문가인 정다원 원장이 운영하는 카페를 활용해보세요~ 타인에게 쉽게 털어놓기 어려운 민감한 부부관계, 시댁, 친정에 관한 문제들을 익명성으로 나누며 해결책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혼자만 품지 마시고 전문가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과 대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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