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대용금액 콜옵션 풋옵션 주식용어집 4탄

 주하~~

오랜만에 주식 용어집에 왔습니다금융탐정 대니입니다

「 「쥬린 용어집」의 인기는 생각보다 뜨거웠다.

항상 올라가기만 하면 안 돼요...


어제 1월 15일(금) 장은 녹는 장터였습니다.

상승만 하다가 떨어져서 놀라신 분들도 많았을 것 같아요

코로나가 시작된 후 3월부터 상승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좀 더 투자의 원칙과 공부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긴말 말고 바로 렛츠고.




■ 1) 주식의 대용금액

이런 새로운 단어만 들어도... 그런 분들이 많은데 그럴 필요는 없어요 천천히 읽어보세요.

주식의 대용 금액이란, 여러분의 보유주식의 평가 금액에 일정 비율을 건 금액으로, 주식을 주문할 때 현금 대신에 일부 증거금으로서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을 의미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보유주식을 담보로 주식을 살 수 있는 금액이 주식의 대용금액입니다.

떡상을 내다보고 대용금을 쓴다 우


평균적으로 보유주식금액의 약 70~80%의 비율까지 주식대용금액이 적용됩니다.

증거금 미수금의 의미를 알면 편하겠지만 이글의마지막에1편부터링크합니다. 이 포스팅부터 쭉 읽어주시고 1편부터 봐주세요.

예를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이가 아픕니다.

A는 갓애플 주식을 전일종가 1,000원으로 현재 100주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1,000 x 100 = 100,000원만은 (주)가 애플 주식의 평가 금액이 되겠네요. 70%의 비율이 적용된다면 주식을 대신할 수 있는 금액은 얼마입니까?


대용금액 = 100,000 x 0.7 = 70,000원 해당 주식 평가 금액 (전일 종가 기준) x ( 0 . 7 ) 100 , 000 x 0 . 7 = 70,000원


그러니까 대용 금액은 7만원입니다.

따라서 애플 주식을 10만원만 갖고 있으면 그의 70%인 7만원을 대용금이라는 이름으로 거래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가격이 오를 것 같은 친구와 신용 거래를 할 수 있고, 쫄깃쫄깃할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상당히 위험합니다.

▲긍정·부정=모든 방향에 큰일이 일어날 수 있다. www



주식은 기본적으로 3일 (D+2) 결제를 원칙으로 합니다. 즉, 대용금액이라는 명목으로 빌린 이 돈도 3일 안에 갚아야 한다는 뜻...!


결국 대용금액을 사용한다는 것은 미수금을 발생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D+2 결제일에 미수금을 해결하지 못하면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자연스럽게 반대 매매가 강제 집행됩니다.

가자, 가자 ㅠㅠTT


큰돈을 벌겠다는 용기와 도전을 멈추지 않겠지만 리스크도 반드시 알고 있습니다.

주식 대용 금액은 3영업일 이내에 상환해야 한다.'라고 기억하시면 되겠습니다. 수요일에 빌린 금요일까지 갚아야지.




■ 2. 콜 옵션

콜옵션에대해알아보기전에먼저주식에서의옵션의의의미에대해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옵션 거래」란, 특정의 일자에 약정한 가격으로 해당 자산의 구입 또는 매각을 실시하는 권리를 거래하는 것을 말합니다.

약속할게요!!


콜옵션이란 특정 자산을 현재 지정 가격으로 나중에 구입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합니다.

즉, 해당 자산이 오를 것이라고 예측하고 미래에 오를 경우 현재와 같은 낮은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권리를 미리 사두는 거예요.


콜옵션 = 해당 자산이 오르는 것에 베팅


예를 들어드릴게요.

(주)갓애플의 사과는 현재 개당 1,000원입니다. A는 이번 여름에 비가 많이 내려 사과농사가 피해를 볼 것이고,

석 달 후에 사과가 품귀해지면 값이 오를 거라고 예측했어요.

카페에서 봤던 사과 하나 ㅋㅋ


A는 *권리금 100원을 지불하고 사과 콜옵션을 거래하며, 사과 가격은 예측대로 2,000원입니다. 사전에 콜옵션 권리를 얻은 A는 1,000원으로 사과를 구입했고, 권리금(100원)을 제외하고 900원의 차익을 남겼습니다.


* 권리금 = 옵션 프리미엄으로 해당 옵션의 권리가격을 의미한다. 즉, 옵션 상품을 사기 위한 권리금으로 이해하면 된다.


버튼사과 가격이 오르지 않고 1,000원에서 500원으로 떨어질 경우 A씨는 굳이 떨어진 사과를 살 이유가 없어졌으므로 권리금인 100원의 손해만 감수하게 됩니다.



콜옵션 매수인은 해당 자산의 가격이 상승하면 권리금을 제외한 모든 수익이 되며, 해당 자산의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권리금에 한정된 손실구조를 가지는 상품입니다.

제주도에서 얇아도 혼자 우뚝 서 있던 나무




■3. 풋옵션

뭔가 콜옵션 풋옵션은 반대겠지요 ㅎㅎ?

풋옵션이라 함은 특정 자산을 현재 지정된 가격으로 추후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합니다.

케빈이 귀여워


즉,그자산이떨어질것이라고예측해서미래에가격이떨어졌을경우에도현재가격대로판매할권리를사는거예요.


풋옵션 = 해당 자산이 떨어지는 것에 베팅



(주)갓애플의 사과는 현재 개당 1,000원입니다. B는 올해 사과 물량이 많아서 가격 하락을 예상했습니다.

B는 권리금 100원을 지불하고 사과 풋 옵션을 거래했고, B의 예측대로 500원으로 가격을 인하했습니다.

미리 풋옵션 권리를 얻은 B는 가격 하락과 상관없이 풋옵션 권리인 1,000원에 사과를 판매할 수 있어 프리미엄 가격을 제외한 400원의 차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차액 실현 치킨 최고!


버튼의 사과 가격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1,500원으로 올랐지만, B는 1,000원에 팔 권리를 부가하고 권리금인 100원의 손해만을 감수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풋옵션 매수자도 권리금으로서 손실은 제한적이며 수익률은 무제한으로 볼 수 있다.




■4. 옵션 구매자 판매자


옵션 매수인이 있다면 옵션 매도인은 있겠죠?

콜옵션이든 풋옵션이든 인수자는 프리미엄 권리금으로 손실이 제한되지만 반대로 콜옵션과 풋옵션 매각자의 경우 수익은 제한적이지만 손실은 무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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