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지구를 위해

 

연합 뉴스티비 지구를 위한 행동이란다◆p4g 정상회의를 위해 연합뉴스의 보도를 들어보니 한국에서는 skt가 지구를 위한 행동을 선도한다고 한다.그들의 삶은 지구에 해를 끼치는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는 온실 가스와 같은 것이다.밥을 짓기 위해 아궁이에 불을 붙이면 연기 나듯 편리한 생활을 위해 우리가 에너지를 쓰면 온실가스가 발생한다. 도대체 그게 사실이야. 하지만 문제는 지구에 인구가 너무 많다는 점이다. 지구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인류는 편안해지고 많은 아이를 낳았다. 제2차 전쟁 후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지구의 평화는 번영을 가져왔다. 그리고 더 높은 문명의 기술이 삶을 끌어올리고 있다. 혜택을 받는 쪽이 얼마든지, 세상은 문명의 이기를 누리는 쪽이 더 많은 찌꺼기를 남긴다. 덕분에 지구는 이미 폐렴에 걸렸다. 지구가 얼마나 버텨줄지는 아무도 모른다.인간은 건강을 잃기 전에 지켜야 하며, 잃으면 원래대로 돌아가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항상 병원과 약은 인간의 수명에 있어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지구의 질병은 과학기술이라는 의술의 힘이 이끌어 주어야 한다. 아이러니하면서도 웃지 않을 수 없다.과학기술이 만드는 병을 과학기술이 고쳐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무리 웃겨도 다른 대안은 없다. 문명의 진화를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 설령 제3차 전쟁이 일어난다 해도 더 큰 힘이 나타날 뿐이다. 인류가 전쟁으로 인구를 줄인다면 인류에게는 자멸만 남을 것이다. 과거에 비해 지금의 과학기술은 비약적으로 발전했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것이다.그렇다면 지구를 위해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그러나 인구가 많아서 생긴 일은 그 인구가 모두 참여하면 쓸모가 있을까?세계에 이따금 특별한 의인들이 나타나 지구를 위한 일을 하지만 지구 인구가 만들어내는 콜레스테롤을 감당하기에는 턱도 없다.이대로의 발전과 이대로의 노력으로 볼 때 과연 지구는 언제쯤 뇌중풍을 일으킬지, 호흡곤란으로 쓰러질지 가늠하기도 어렵지 않다.성경에도 지구의 종말에 관한 얘기가 나오지만 안타깝게도 고대인의 개인적 의식과 인식에 따른 표현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은 현 상황에 맞게 생각하면 우리가 지구의 최후를 가늠하는 것보다 더 어려울 것이다. 추측할 수 있는 단어나 현상은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는 단어로는 부족하다. 이쯤 되면 성경 말살을 시도한 스스로를 문명인이라고 으스대던 과거 야만 인민족을 원망해야 할지.하지만, 어쨌든 지구의 최후를 아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지구가 앓는다고 해도 그것이 지구의 운명이 아닐까.정말 기가 막힌 것은 그렇다면서 누군가는 보호를 외치고 다른 한편으로는 여전히 망치는 쪽에만 열을 올린다는 것이다.누가 그랬나.내일 지구가 망해도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는 거야. 그렇다면 더 합리적으로 일하는 데 신경을 썼다면 그런 헛소리를 할 필요는 없겠지.즉 인간을 위한다는 것이며, 잘 자라서 환경에 힘을 주는 산의 초목을 물리치는 일을 무자비하게 만드는 어리석은 짓이다.과연 누구를 위한 개발인가.개발인가, 공격인가. 과연 그것은 누구를 위한 개발이며 누구를 공격하는 것인가.위정자들이 개인의 영달에 매달리기만 하지 않는다면 과연 자신들이 하는 일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위정자들은 쉽게 포기한다. 돈 때문에 환경을 포기하다. 인간의 생명과 관련된 생활은 돈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전락한다.판타지 이야기의 알프족처럼 인간은 자연 없이 살 수 없다는 생각에 이르지 못하는 동물들이라는 것을 증명하듯 오늘 잘 살고 내일 죽어도 상관없다는 듯이 산다. 내일 멸망해도 사과나무 한 그루 심겠다는 사람이 누군지 모르지만 지구에 그런 사람은 너무 적다.지구는 결국 죽음을 면치 못할 것이다. 하루라도 높아지기 위한 인간의 위대한 과학은 지구의 죽음을 막을 수 없다. 죽기 위해 하루를 사는 것처럼 죽기 위해 문명은 날마다 꽃을 피우기 때문이다.예술가들은 말할지도 몰라. 불꽃처럼 아름다운 최후 또한 귀하지 않은가. 그렇구나. 어차피 한번 살고 한번 죽는 거구나.틀림없는데 마음이 아프다. 우리 자신처럼 지구도 영원하지 않고 우주 어디에도 영원한 것은 없는데 그래도 슬프다. 지구가 내쉬는 숨결이 나처럼 지구로 흐르는 피가 나처럼 지구의 신음소리가 나처럼 나를 슬프게 한다. 아마도 그가 나처럼 병으로 으르렁거리는 것 같고, 그는 마치 나처럼 힘든 힘을 내고 있는 것이다. 지구를 위해 숨도 조금 쉬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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