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디온 에어마카

 

월요일부터 어린이집 방학이 시작되고 그렇죠. 하지만 토요일부터 벌써 실전의 아이 둘과 집에 있는 것은 놀라움과 즐거움의 연속입니다.

그래서 일단 피서지를 많이 준비했어요요리, 만들기, 그림 그리기, 그래야 너나 할 것 없이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기 때문에 꼭 한번 해보고 싶다고 말했던 에어마카를 주문했습니다.시험 삼아 6색 설명서랑 스탠실 할지가 들어있어요 이미 뜯어낸 스탠실젼지 ㅋㅋㅋ

주의사항

사진을 찍거나 할 틈도 없이 바로 실행어에는 뭘까요? 네임펜이 붙었네요.아빠가 됐다는 우리 딸.

너무 신났어

저 스텐실용 종이를 벗겨낸 것에 좀더 정성을 들여 하나하나 색을 칠하는 ㅎㅎㅎ

자, 좀 더 본격적으로 후후 불게.

종류도 적어서 색을 바꾸는데 자주 놉니다.근데 생각보다 잘해요호흡을 잘 조절하면 색색이 도는게 내가 더 즐겁대 ㅋㅋ

과호흡의 결과

조금 멀리서 프랑스어랑 얘기를 하고 있는데 잘 안 되나 봐요 몇 번이나 이야기했더니 기분이 언짢은 듯한 아가씨

다시 열정적으로 가까이에서 부는 이유사항의 상황이 이 상황입니다.' 가까이 불면 잉크가 뭉쳐서 번지거나... '바로 정확한 예가 들어갑니다.

울고 있는 원숭이는 거의 모든 곳이 퍼져 있다

이것도 좋은데! 두 명 괜찮은데? 좋았다. 짝짝짝 화목하게 마무리.

멜로디온 에어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