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밥맛이 살아났어~ 쌀추천 나미노미 소프트현미
집나간 입으로 되돌리는 맛있는 쌀추천 청바지 나노 소프트
평소 한 달에 쌀 10kg도 못 먹던 우리 가족~코로나19 때문에, 집 생활 5개월째에 접어들어 하루 3끼를 모두 집에서 때우니, 쌀 소비량이 급증하고 있네요.물론 아무리 집밥을 매일 먹는다고 해도 맛이 없는 밥이라면 아이들도 입을 다물고 먹지 않는 것은 당연하지만, 맛있는 쌀을 추천하여 구입한 청바지 야채 미소프트 현미 덕분에 요즘은 밥만 먹는 아이들이라 더욱 쌀 용기를 비우는 속도가 빨라진 것 같습니다.현미가 몸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특히 우리집은 친정과 시댁이 모두 당뇨병으로 고생하기 때문에 100% 현미 또는 잡곡을 섞은 현미밥을 많이 먹기 때문에 아이들도 덩달아 현미밥에 빨리 노출되었습니다.아무리 현미에 찹쌀을 섞어도 아이들 입맛에 흠뻑 빠지거나 현미 특유의 냄새 때문에 밥을 잘 안 먹어서 제가 결국 백기를 들고 흰 쌀밥을 지었거든요.(´ω`)그렇게 까다로웠던 어린이들의 미각을 다시 현미로 만들어 준 고마운 쌀이 바로 진스나노미 소프트 현미입니다.지난 번 현미의 추천을 받아 진스배아현미 10킬로그램을 구입해서 먹었는데, 아무래도 흰쌀을 먹다가 갑자기 3분도로 바꾸었더니 아이들이 소화가 잘 안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거든요.그런데 쌀 추천 청바지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그 다음 5분도에 청나노 소프트 현미가 보여서 이것을 더 적응시키고 나서 3분도로 돌아가자 생각하고 바꿔 보았습니다.특허받은 카오스모션 다이아몬드 방식으로 일반 쌀 도정시 5분도일 경우 쌀눈과 쌀눈이 현미에 비해 각각 50%정도 보전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청바소프트현미는 쌀눈과 쌀눈은 현미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전체적인 도정도는 5분도만을 유지하도록 만든 것이 특징! 따라서 일반도정도의 감칠맛과 미각은 9분도만을 유지하도록 만든 것이 특징!
백미에서 진스배아현미로 바뀐지 오래여서 백미와의 직접비교는 어렵고, 배아현미에 비해 보면 확실히 소프트현미가 그다지 누렇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쌀가루가 보이는 빈도나 쌀가루의 유무는 모두 현미에 가까운 가격이므로 영양학적으로 보면 현미에 필적한다고 할 수 있겠죠!무엇보다도 현미밥을 할 때 가장 힘들었던 게 최소 30분 이상 안 지은 밥을 먹을 수 있었는데 진소프트 현미는 이런 단점을 보완해서 부르지 않아도 된다는 게 제일 좋았거든요!게다가 강력한 Air wash 공정을 통해 잔여물을 깨끗이 제거하고 쌀을 씻지 않고 단순히 물만 부어 취사하면 끝~실제 밥의 양을 맞추는 것과 일반 냄비에 밥을 지을 경우 불을 조절하는 것이 맛있는 밥을 짓기 위한 가장 큰 난코스입니다.밥은 일반 백미보다 10~15%정도 더 넣고, 약 20분정도 더 끓이면 5%정도 더 물을 넣으면 되기 때문에 아주 간단합니다!!!자, 물만 부어 취사를 해도 된다고 하는데, 역시 쌀뜨물의 색이 점점 희어지니 마음의 부담이 클 수 있습니다.이 경우 가볍게 한 번 정도 씻어도 괜찮으니, 깔끔하지 않다 싶으면 한 번만 가볍게 씻은 후 밥을 해 주세요!지난 주말 어머니 날 겸 남편과 남동생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친정 식구들이 저희 집에 모였습니다.작년에 초롱 언니를 데리고 외식하러 갔다가 초롱 언니는 36개월이 넘게 돈을 지불했는데도 한 모금도 못 먹고 울어서 집에 왔고, 저는 그런 초롱 언니를 돌보러 뷔페에 갔다가 거의 입만 축이고 온 적이 있었거든요.그 후 친정 식구들과는 집안 행사가 있을 때 각자 먹고 싶은 음식을 사오든 만들든 집에서 조촐하게 가지고 오는 것으로 바꾸었습니다.돌먼군은 생선요리를 무척 좋아하는데 집에서 맛있게 생선구이를 할 자신이 없어서 남편이 생선구이를 갔다가 고등어와 임연수 소금구이를 사오고 친정어머니는 족발을 좋아하고 족발을 사오고 동생은 초밥이 먹고 싶어 일식집에서 초밥을 사왔네요.집에서 간단하게 까르망군이 좋아하는 소떡소떡을 굽고, 저번에 만든 열무김치를 올리고 나서부터 음식이 푸짐해 졌어요~
단지 생선구이만 먹어도 식사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서둘러 맛있는 쌀을 추천하는 '진스 소프트 현미'로, 밥을 조금으로 해, 돌망이와 초롱이는 제대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만…^^
엄마는 식사로 많이 바쁘신데 초롱 언니는 배가 고픈지 밥만 먹더라구요!!! 나중에 사진은 못 찍었지만(집에서 밥상을 차려 놓고도 엄마는 항상 애들 때문에 남은 것만 먹게 되네요.ㅠㅠ) 고등어구이 살과 족발 뼈 없는 부분만 발라내어 밥 위에 올리면 밥 한 그릇이 빠끔빠끔해지는 초롱언니~돌먼군도 생선구이를 너무 좋아해 생선구이에 밥 한 그릇 먹고 소떡소떡까지 후식으로 마무리~ 점심때 과식하고 저녁은 빼고 잔 아들이라 아들의 살찌는 계획은 물거품이 되었지만 그래도 예전에 흰쌀을 만들어줬을 때는 같은 생선구이가 식탁에 올라도 생선구이만 먹고 밥은 손도 대지 않고 먹던 아들이니까 역시 진수나노미구나!!!^^
옛날에는 솔직히 쌀이 거기서 거기까지 있고 왜 비싼 쌀 사먹는지 현미 비슷한데 어차피 애들 태웠다고 안 먹으니까 흰쌀밥 먹자~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살았거든요.청바지 쌀로 바꾼 뒤에는 굳이 "밥 먹자~"라고 아이들에게 말하지 않아도, 젓가락을 들고 반찬은 먹지 않아도 밥 한 그릇은 가볍게 지을 수 있을 정도로 밥이 맛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만약 우리 아이들도 건강한 현미밥을 먹이고 싶은데 우리 아이들과 비슷한 이유로 거부한다면~ 당장 청바지 나노쌀로 바꾸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5분도 소프트현미도 좀 버겁다고 생각하면 7분도 우리 아이는 튼튼한 쌀도 있지만 거의 흰쌀처럼 생각될 정도로 희고 아이들은 거부감이 적으니 한번 이 쌀에서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맛있고 소화가 잘 되는 쌀 추천~ 청바지 연어 소프트 현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