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 완전 정복 태국 화폐, 환율,
방콕 3박 4일 여행을 위해 환전을 했습니다.달러로 환전해서 가서 방콕에서 바트로 환전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별 차이가 없습니다.1백만원 환전 시 아무리 싸도 3천원~5천원의 추가 요금이므로 커피 한 잔의 가격입니다.
한국에서 필요한 만큼 바트로 환전해 가는 게 환율 면에서 유리합니다.
국민 은행에서 인터넷 환전 우대의 경우 1달러 35.6바트입니다.다만 태국 여행 경비를 총 100만원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일부가 남으면 쓰지 않을 예정이라면 이때 꼭 써야 할 돈을 바트에 한국에서 환전하고, 아예 한국 돈을 가져가서 환전해도 됩니다. 물론 환전소마다 차이가 50바트까지 납니다.한국에서 환전 시 약 1만원이 285~290바트이기 때문에 차이가 없습니다.10 바트 차이라면 350원 차이니까 편한 방법으로 환전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환율보다 물건을 살 때 많이 깎아서 사는게 훨씬 절약하는 방법이에요.~~:)
한국 돈으로 방콕 시내에서 환전 환율입니다. 달러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환전소별로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환전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전시 환율은 방콕시내에서도 차이가 있으니 잘 선택해서 환전하시기 바랍니다.대개 유흥가보다 시내 환전소가 환율이 더 높아요.
저는 50만원을 바트로 환전했고, 나머지는 지난 여행에서 남은 달러를 가져갔습니다. 바트는 시군 단위 은행에서 외환을 보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지점을 확인해야 합니다.카오산로드 환전소의 환율입니다. 1달러 31.75 ~ 32바트까지 바로 옆 환전소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환전소가 5~6곳 있습니다. 큰돈이 아니면 별로 변하지 않기 때문에 비교하지 말고 환전할 것을 권장합니다.태국 화폐입니다동전은 1, 5, 10 바트 지폐가 3 종류, 지폐는 20, 50, 100, 1000 바트의 4 종류가 있습니다.물건 값, 택시 요금을 계산을 할 때 복잡하게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100바트=3,500원(정확히는 3,470원~정도)로 계산하시면 편합니다.1500 바트라면 =3만5천원+1만7천원=5만2천원 정도로 계산을 합니다.
음식 요금은 40 바트, 100 바트, 200 바트 정도로 계산이 됩니다.40바ᄐ일반 40*350원=1,400원입니다. 로컬 면은 이 정도 가격이에요.
동전은 금색 10바트, 5바트, 1바트 환전!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편한 방법으로 부탁드립니다.기껏해야 100만원으로 많아도 5천원~5천원의 차이가 나요.몇천원 아껴서 쇼핑할 때 제대로 흥정이 안 돼서 바가지 쓰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물건 살 때 관광지는 3배 이상 비싸게 불러요. 13의 가격으로 흥정해도 됩니다.동네 상가는 두 배는 늘어납니다. 12로 흥정합니다.과자나 초콜릿 등은 편의점에서 사는 것이 가장 쌉니다. 공항은 편의점에 비해 거의 3배 정도 비싸요.



